개발자의 하루

윈도우 APM 환경에서 열심히 작업하다 갑자기 만난 mysqli_connect(): (HY000/2002): 처음 보는 에러라 살짝 당황 해서 mysql 로그를 살펴 보는데 DB 다운. 헐 DB에 얼마나 무리를 주었으면 다운이 되었는지 ㅠㅠ 로그를 토대로 다운 되지 않도록 개발 해야 겠습니다. mysqli_connect(): (HY000/2002): 에러는 Mysql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다운되어 있는지 ㅠㅠ

구글링 해보니 "서브쿼리 대상 테이블에 별명(alias)을 주면 해결된다."고 하는데 단순 insert 구문에서 에러 발생. 한참 삽질 이후 발견한건 중복 칼럼 insert 시 중복되는 칼럼이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쉽게 해결 될 수 있습니다 ^^

회사 이직 후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새로운 프로젝트는 마음을 붕 뜨게 하죠. ㅎㅎㅎ 전 회사는 끝이 없는 프로젝트로 회사 문 닫을 때까지 프로젝트가 계속 진행되었는데 새로운 곳은 유저 상대가 아닌 고객 상대로 프로젝트 엔드 포인트가 보인다는게 꽤 큰 매력 이었습니다. 그런데... 개발을 하다 보니 말도 안되는 상황에 자꾸만 멘붕에 빠지네요.. 1. 실 서버에서 작업 하라? - 네이버 웹 관련 담당자에게 들은 바로는 오타 하나 바꾸려도 1주일은 걸린다던데... 완벽한 테스트 없이 실서버에서 바로 작업은 휘발유를 들고 불길속으로 들어가는 길인걸 2. 소스 관리가 없다? 단지 ZIP - 최소 SVN아니 git등을 사용하여 소스 관리 없이 단순 zip 으로 관리라니... 3..

php 4.3 때 자주 사용하였던 mysql_escape_string 5.3 들어 오면서 mysql_real_escape_string 로 쓰라고 해 놓고 7.0에선 또 사라져 버리면 어떻게 하라는 건지 ㅠㅠㅠ mysqli_real_escape_string로 대체 가능하다곤 하는데 폭풍 검색을 해 봐야 되겠습니다!!!

DDOS 공격을 받아본 사람들은 그 짜증남을 기억 하실 것입니다. 이 DDOS 는 통상적으로 UDP 포트를 공략 하기 때문에 UDP 서비스에만 유의해 주시면 이슈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DNS 서버에 중점적으로 발생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DNS 서비스를 이용중이시라면 53 UDP 포트가 자연스럽게 노출 될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DNS 설정 에서 ‘‘recursion yes’’ 가 no 로 설정할 경우 99% DDOS 공격에 당하고 맙니다. ‘recursion’을 yes 로 바꾸고 dns 서버를 재시작하여 DDOS를 방어 합시다! 그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UDP는 memcached 입니다. 53번 보다 더 뒤에 있는 11211 포트라 아직은 조금 안심할 수 있지만 이 또한 UDP 포트는 ..

가끔씩 까먹는 줄 긋기 underline : 밑줄긋기overline : 윗줄긋기line-through : 가운데 줄긋기

alt 나 title 시 줄바꿈이 이나 \n 등으로는 줄바꿈이 되지 않아 검색해 보니 또는 로 쉽게 줄바꿈이 가능하다. 마우스를 올려보세요

개발 서버를 바꾸다 보니 아파치 설정에 뭔가 변화가 있었나 봅니다. 기존 2.4 아래 버전을 사용하다 금번에 2.4로 바꾸었는데 아파치 2.4 부터는 "NameVirtualHost"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주석처리해도 이용에 지장 없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해당 테이블에 락이 걸려 중지 되는 경우입니다. --lock-all-table 옵션으로 해결 가능합니다. mysqldump -uxxxx -p --lock-all-table 1111 > 1111.s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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