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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하루
몇년전 자료가 늘어나다 보니 작업 컴의 RAID1의 용량도 다 차고 해서 CCTV 녹화도 해야 되서 나스를 알아 보던중 나스 회사 종류가 많이 있어 삽질한 기억이 있다. 일단 접근성이 좋은 국내 EFM 제품을 구매 했었다. EFM ipTIME NAS-IIe 와 ipTIME NAS4 EFM ipTIME NAS-IIe는 RAID1로 ipTIME NAS4는 RAID5로 구성하여 몇달 사용 후 바로 중고 나라로 바이 바이~~~ EFM 나스는 왜 이리 자꾸 멈추고 다운 되는지.... 안정성 면에서 너무 불안했다. 지금은 많이 펌웨어 되어 좋아 졌으리나 믿는다. 결국 다른 회사 제품을 찾다 시놀로지 제품이 믿음이 가서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 현명한 선택이었다!) 415+ 를 구매 하고 4TB * 4 개로 SHR2 ..
검색할 일이 있어 더치트 사이트에 들어갔다 유저를 X무시 하며 불편함이 극에 달아 긁적 거립니다. 과거 인터넷 초기 시절 은행권들이 쓸데도 없는 ActiveX 사용하면서 뭔 설치가 그리 많은지.... 오늘은 그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더 치트에 검색할 일이 있어 사이트에 들어가 내용을 넣고 검색을 누르니 로그인을 하라고 ㅎㅎㅎ (검색창을 로그인 이후에 보이게나 할 것이니 낚시하나?) 새로 가입을 눌러 가입 양식에 다 입력하고 가입 누르니 가입된 이메일이라고... (이메일 입력하면 그 때 검증하면 안되냐???) 비밀번호 찾기를 눌러 새로운 이메일로 임시 비번을 받아 로그인을 성공 휴 다시 검색창에 내용 넣고 검색하니 모바일에 신경 쓰고 있다며 앱으로 받아 사용하라고. (장난하나!) 사용자 편의라곤 보이질..